리조트휘트니스, 스파렉스 프리미엄 웰니스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전략적 업무 협약(MOU) 체결
피트니스 플랫폼 운영사인 리조트휘트니스(대표 김태호)는 국내 대표 스파 브랜드 스파렉스와 함께 웰니스 문화공간 연출을 위해 손잡았다. 리조트휘트니스는 한층 더 수준 높은 프리미엄 웰니스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2월 9일 스파렉스와 전략적 업무 협약(MOU) 체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리조트휘트니스는 피트니스 플랫폼 운영사로 인천, 수원, 판교, 대전 등 6개 지역에서 7개 지점을 운영, 약 14,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피트니스 전문 기업이다. 또한 요가&필라테스 전문 브랜드 ‘리조트랩’을 신규 런칭하여 한국 정서 문화와 예술이 융합된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최근 리조트휘트니스는 국내 애슬레저룩 1위 브랜드 젝시믹스와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였으며, 국내 업계 최초로 프리미엄 백화점의 패션층에 입점하여 롯데백화점 대전점 4층에 젝시믹스&리조트휘트니스&리조트랩 콜라보 매장을 2021년 3월 3일에 오픈한다.
스파렉스는 스파 전문 운영사로 2004년 인천 부평점을 시작으로 국내 30개, 중국 상해, 위해, 소주 등에 3개의 초대형 스파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한옥 정서 및 컨셉을 기반으로 사우나는 물론 야외 수영장, 캠핑, 삼림욕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스파를 조성하여 2017년부터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웰니스관광 25선’에 선정되며 해외 관광객을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대한민국 스파 문화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리조트휘트니스 김태호 대표는 “국내 최고의 스파 브랜드 스파렉스와의 협업으로 운동&휴식의 퀄리티가 한층 더 높여 고급화, 전문화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며 “각 분야의 다양한 브랜드와 손잡아 지속적으로 특별한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란다.” 라고 전했다.
리조트휘트니스는 코로나 시대에 피트니스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아가며 많은 유통사 및 투자회사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